신양,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중국 동관 매출 30% 이상 증가
2015-06-19 심상훈 기자
㈜신양(대표이사 양희성)이 지난 3년간의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올해 흑자전환이 전망되고 있다.
신양은 국내 생산기지를 구미공장으로 일원화하여 생산 효율성을 향상시켰고 중국 혜주 공장의 고객 대응 최적화로 글로벌 생산력을 확대하였다. 부천 사업장은 신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사업장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1분기 매출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률은 1.8%에서 2.7%로 개선되었고 금융비용 감소 등 재무구조 개선으로 작년 1분기(2.6억원) 대비 3배 이상의 당기 순이익(9억원)을 달성하였다.
올해 신양은 대규모 시설투자를 필요로 하고 낮은 생산성을 보이는 하이엔드급 모델 보다는 중저가 케이스, 액세서리 등을 중심으로 국내 보다는 중국 등 해외에서 매출 확대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하반기 중국 동관의 매출은 30% 이상 확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신양은 올해 완전한 흑자 구조로 전환시켜 제2의 도약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