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월드컵 16강 대한민국-프랑스 온라인 생중계

22일 오전 5시, 모바일과 PC로 함께 하는 태극낭자의 8강 도전

2015-06-19     윤민아 기자

여자축구의 역사를 다시 쓰는 태극낭자를 아프리카TV로 만난다.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가 오는 22일 오전 5시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경기를 온라인 단독 생중계 한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지난 18일 열린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스페인을 2대1로 꺾었다.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했던 2003년 미국 월드컵(조별리그 3패)이후 12년만의 첫승을 따낸 것. 조별리그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한 대표팀은 조2위로 사상 첫 16강 진출도 이뤄냈다.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 프랑스는 FIFA랭킹 3위의 강호다. 유럽지역 예선을 10전 전승으로 통과했다. 지역예선에서 54득점 3실점을 기록할 만큼 강한 공격력을 가졌다. 하지만 아프리카TV 이주헌 축구해설위원(http://afreeca.com/e9dongsung)은 “프랑스가 공격이 강하지만 심서연, 황보람 등이 버티는 우리 중앙수비는 다른 팀에 견줘도 손색이 없다”며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선제골만 내주지 않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별예선으로 담금질을 끝낸 대표팀의 화력도 주목할 만하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콜롬비아에 0대2로 졌다. 슈팅에서 21-3으로 압도했지만, 콜롬비아의 유효 슈팅 2개에 무너졌다. 아프리카TV 서형욱 축구해설위원(http://afreeca.com/minariboy)은 “중원의 앙리와 르 솜머를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이지만, 되살아난 지소연과 회복중인 박은선에 전가을-강유미가 나설 측면 공격이 더해진다면 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TV는 축구 전문가, 기자, 스포츠 BJ 등 100여개의 중계로 태극낭자들의 도전을 지원한다. 중계와 함께 펼쳐지는 실시간 채팅방에서는 채팅고수들의 재치있는 ‘온라인 응원전’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