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페인 격침, 동점골 조소현 경기장 밖 엘사 닮은 미모 눈길

한국 스페인 격침, 동점골 조소현 엘사 미모

2015-06-19     김지민 기자

한국 여자 축구가 스페인을 침몰시키고 2015 여자월드컵 16강에 오른 가운데 동점골을 터트린 조소현 선수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조소현은 지난달 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힘든 경기였다. 내 몸인데 내 몸 같지 않은. (중략) 회복 잘해서 다음 경기 준비하자! 우리 도깡이 수고했옹 쪽쪽!"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소현이 동료 김도연 선수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머리를 노랗게 염색한 조소현의 모습이 흡사 '겨울왕국' 엘사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8일 캐나다에서 열린 2015 여자월드컵 E조 3차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조소현은 이날 동점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한국 스페인 격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스페인, 조소현 대박", "한국 스페인, 조소현 지소연 잘하더라", "한국 스페인, 프랑스 잡으러 가자", "한국 스페인, 조소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