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페인 격침, 16강 상대 프랑스 화력 살펴보니…"어마어마해"
한국 스페인 격침, 16강 상대 프랑스 화력
2015-06-18 김지민 기자
한국 여자 축구가 스페인을 꺾고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다음 상대 프랑스의 화력이 눈길을 끈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8일 열린 2015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스페인을 2-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오는 22일 오전 5시(한국 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8강 티켓을 놓고 프랑스와 격돌한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잉글랜드를 무너트린 프랑스는 2차전에서 콜롬비아에 패했지만 3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가볍게 16강에 올랐다.
피파랭킹 3위를 기록 중인 프랑스는 앞서 2011년 독일 여자월드컵과 2012 런던 올림픽에서 4위를 차지했을 만큼 무서운 전력을 갖추고 있다.
지소연을 앞세운 한국이 강호 프랑스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축구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한국 스페인 격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스페인 격침, 지메시가 있잖아", "한국 스페인 격침, 파이팅", "한국 스페인 격침, 우리 전력도 만만치 않아", "한국 스페인 격침, 우승 기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