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과거 전 남편 언급 "내가 남편 입장이라도 싫을 듯"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전 남편 언급
2015-06-18 이윤아 기자
김주하 전 MBC 앵커가 종합편성채널 MBN으로 이적한 가운데, 과거 전 남편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주하는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이재용 홍은희의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전 남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주하는 "남편이 7년 동안 저녁을 혼자 먹었다. 그걸 이해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라며 "내가 남편 입장이 돼 부인과 7년간 밥을 같이 못 먹는다면 나도 싫을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8일 한 매체는 김주하의 소속사의 말을 인용해 "김주하가 MBN으로 가게 돼 7월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전 남편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전 남편 언급, 김주하 사기 결혼 당했지 뭐"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전 남편 언급, MBN으로 가게 될 줄이야"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전 남편 언급, 결혼만 잘했어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