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향토어종(뱀장어) 어린고기 방류

2015-06-18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외래어종 유입 등으로 줄어드는 향토어족 자원을 확대하고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6월 19일 11시 30분에 횡성호(갑천면 구방리 망향의동산 인근)에서 뱀장어 어린고기 방류를 실시했다.

이번 방류에는 횡성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횡성호어촌계, 수자원공사횡성권관리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뱀장어 5,000마리를 방류하며, 사업비  2,000만원(도비 600만원, 군비 1,400만원)이 투입되었다.

원수연 축산지원과장은 “뱀장어는 방류 어종에서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품종으로 이번 방류로 횡성호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며, 금번 방류를 시작으로 횡성군에서는 7~8월 중 다슬기 624,000마리, 동자개80,000마리를 방류할 예정으로 향토어족 자원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