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전주시 ․ 이클레이 동아시아본부와 “에너지안전도시 준비워크숍” 공동 개최

2015-06-18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이클레이-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와 손을 맞잡고 재생에너지 도시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인제군은 19일 한국DMZ평화생명교육마을에서 이순선 인제군수와 박연희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장, 라훌 바스와니 이클레이 동아시아본부 지속가능성 컨설턴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에너지안전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에너지 안전도시 준비워크숍 개최, ▲ 에너지 공급과 수요, 재생가능 에너지개발을 위한 지역잠재력에 관한 관련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지역 시나리오 구축 워크숍 개최, ▲에너지안전도시 관련 네트워크 및 행사 참여 및 정보 공유, ▲기타 상호 활동에 대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인제군에서 에너지안전도시 동아시아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준비워크숍 개최, 시나리오 구축 지원, 다양한 정책개발 지원, 이클레이 기후등록부 등록 지원, 국내외 홍보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이순선 인제군수는“친환경 재생에너지 100% 실현을 위한 인제군의 비전이 이 사업을 통해 보다 내실있게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은“에너지 전환 즉, 100% 재생에너지 실현 도시’실현이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하다는 것과 ‘지역의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는 모범적 사례를 만드는 것”이 이 사업의 의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