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페인전' 출격 박은선 성별 논란 심경, "국가대표의 꿈 하루 아침에 무너져"

박은선 성별 논란 심경 재조명

2015-06-18     신초롱 기자

축구선수 박은선이 한국 스페인전에 선발 출격하는 가운데 성별 논란으로 힘들었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은선은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최고의 몸을 한 번 만들어서 대표팀에 뽑히고 싶었다. 하루 아침에 그게 다 무너졌다"며 성별 논란 당시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에 서정호 서울시청 감독은 "너무 허무맹랑한 얘기가 돌아다니니까 내가 13년을 알고 지내면서 가르친 세월 속에서 그건 납득이 안되더라"고 말했다.

또 박은선은 "머리도 많이 길렀었다. 그런데 운동하다보면 불편하더라. 게임을 뛰는데 헤딩을 하려고 하면 불편하고 눈에 찔리더라. 그래서 다시 잘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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