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VS 콜롬비아, 네이마르 "수니가에 감정 없다" 얼음물 우정 재조명
브라질 VS 콜롬비아, 네이마르 수니가 감정 얼음물
2015-06-18 김지민 기자
브라질과 콜롬비아가 맞붙는 가운데 네이마르와 수니가의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브라질과 콜롬비아는 18일(한국 시각) 오전 칠레 산티아고에서 2015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C조 2차전을 치른다.
앞서 브라질의 네이마르와 콜롬비아의 수니가는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한차례 격돌한 바 있다.
당시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8강전에서 네이마르는 수니가와의 볼 경합 도중 허리를 가격당하며 척추 부상을 입었다.
브라질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빠지며 독일과의 4강전에서 7-1로 대패하고 말았다.
이후 수니가는 브라질 팬들로부터 거친 비난을 받았지만 네이마르는 월드컵 이후 인터뷰를 통해 "수니가에게 특별한 감정은 없다. 축구장에서 생긴 일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네이마르는 자신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수니가를 지목하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기도 했다.
브라질 콜롬비아 수니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 콜롬비아, 수니가 떨고 있니", "브라질 콜롬비아, 수니가 살살 해", "브라질 콜롬비아, 수니가 과연", "브라질 콜롬비아, 수니가 네이마르 웃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