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원영 "무명 아냐" 타짜 '계동춘'이 바로 장원영

'라디오스타' 장원영 타짜 계동춘 (사진: SBS '타짜')

2015-06-18     김지민 기자

'라디오스타' 장원영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배우 장원영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오프닝부터 MC 규현에게 무명으로 인식되며 굴욕을 당했다.

그러나 장원영은 지난 2008년 방송된 SBS 드라마 '타짜'에서 계동춘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장원영은 극 중 아귀(김갑수 분)의 왼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자칫 상투적일 수 있는 악당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소화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드라마 종영 당시 장원영은 '타짜'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이라 더 열심히 하려 했고 시행착오도 많았다. 계동춘에게 더 사랑을 줬어야 했는데, 아쉬움은 남지만 후회는 없다"고 남겨 화제를 낳기도 했다.

한편 장원영은 '라디오스타' '보석 같은 노총각들' 편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라디오스타' 장원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장원영, 계동춘 레전드지", "'라디오스타' 장원영, 계동춘이 살렸지", "'라디오스타' 장원영, 귀여워", "'라디오스타' 장원영, 연기 잘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