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신경숙, 이외수 일침 "글도둑은 더 엄중히 처벌해야"

'표절 논란' 신경숙 이외수 일침 재조명

2015-06-17     문다혜 기자

소설가 신경숙이 표절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설가 이외수가 과거 표절에 대한 일침을 날린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외수는 지난 2012년 5월 18일 자신의 SNS에 "글도둑은 밥도둑보다 더 엄중하고 처벌받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자신이 지도층이라는 착각에 빠져 국회를 넘보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전여옥 의원을 향해 쓴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전여옥 의원이 쓴 저서 '일본은 없다'는 타인의 취재내용을 무단으로 이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신경숙은 자신의 1996년작 단편 '전설'의 일부 표절 의혹 제기와 관련해 "표절 의혹이 제기된 대상 작품인 미시마 유키오의 '우국'을 알지 못한다"라며 표절 의혹을 부인했다.

'표절 논란' 신경숙 이외수 일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표절 논란' 신경숙 이외수 일침, 맞는 말이지", "'표절 논란' 신경숙 이외수 일침, 정말 표절?", "'표절 논란' 신경숙 이외수 일침, 표절 논란 너무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