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반도체 관계사 비케이이엔티, 산성앨엔에스에 3000평 규모 공장 내줘…'완전자본잠식'
STS반도체 관계사 비케이이엔티 산성앨엔에스 공장 인수
2015-06-17 김효진 기자
STS반도체의 워크아웃 신청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관계사인 비케이이엔티가 산성앨엔에스에 공장을 내준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산성앨엔에스는 지난 4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약 3000평 규모의 공장을 LCD 모듈 업체 비케이이엔티로부터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STS반도체는 관계회사 중 가장 많은 지급보증(660억원)을 받고 있던 비케이이엔티가 완전자본잠식에 빠짐에 따라 유동성 위기에 처하게 돼 17일 채권단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STS반도체 관계사 비케이이엔티 산성앨엔에스 공장 인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TS반도체 관계사 비케이이엔티 산성앨엔에스 공장 인수, 그랬구나", "STS반도체 관계사 비케이이엔티 산성앨엔에스 공장 인수, 대박", "STS반도체 관계사 비케이이엔티 산성앨엔에스 공장 인수, STS반도체 상한가였는데 아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