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오다기리죠, 과거 장동건에 귀여운 투정 "술 마실 때마다 사라지지 마"

'심야식당' 오다기리죠 장동건에 투정

2015-06-17     이윤아 기자

영화 '심야식당'에 출연한 일본 배우 오디기리죠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오다기리죠는 지난 2012년 11월 11일 방송된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오다기리죠는 영화 '마이웨이'에서 호흡을 맞췄던 장동건에 대해 언급했다.

오다기리죠는 "한 가지 좀 신경 쓰이는 게 있다"라며 "장동건 씨는 물론 선배님이기도 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이기도 하고 존경할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분명 그렇게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가지 좀 신경 쓰이는 게, 고쳐줬으면 하는 게 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오다기리죠는 "모두 함께 술을 마실 때가 있다. 감독님과 회식할 때나 그럴 때 장동건 씨는 매번 문득 가고 없다"라며 "저는 (장동건과의 술자리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인사하고 싶었는데, 어느새 사라지고 없다. 그 사라지는 방법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모른다. 유일하게 그 점을 고쳤으면 좋겠다"라고 불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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