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 헤딩골 이재성, 딸기우유 2천 개 쏜 사연은? '별명이 딸기우유'
'월드컵 예선' 헤딩골 이재성 딸기우유 2천 개 쏜 사연 눈길
2015-06-17 김효진 기자
축구선수 이재성이 월드컵 예선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에서 결승 헤딩골을 기록한 가운데, 딸기우유 2천 개를 쏜 사연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앞서 이재성은 지난해 12월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시상식에서 팀 동료 이승기, 크레용팝 쌍둥이 유닛 딸기우유와 함께 축하공연을 선보여 '딸기우유'란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재성은 지난 4월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포항 경기에서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 2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딸기우유를 나눠줬다.
그는 "어릴 때 우유를 많이 먹어야 건강해진다. 나도 딸기우유를 좋아하는데 이런 별명을 얻어 기분이 좋다"며 "부족한 나를 언제 어디서나 응원하는 팬들에게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재성은 지난 16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G조 미얀마와의 경기에서 결승 헤딩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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