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신경숙, 결혼 결심하게 된 계기는? "30대 지나 사람들이 자꾸 쳐다봐"
표절 논란 신경숙 결혼 결심 계기
2015-06-17 이윤아 기자
소설가 신경숙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밝힌 결혼 결심 이유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신경숙은 지난 2013년 11월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신경숙은 "36세에 결혼했다. 결혼하기 6개월 전까지 내가 결혼할 줄 잘 몰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소 글을 쓰러 혼자 다녔다. 처음엔 아무것도 불편하지 않았는데 30대가 지나면서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더라"라며 "혼자 글 쓰러 가면 그랬다. 제주도에서 소설 '외딴 방'을 쓸 무렵 혼자 방 안에 있으면 숙소 종업원이 문제없는지 노크를 하더라. 불안해서 그랬던 것 같다"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소설가 겸 시인 이응준은 지난 16일 한 매체에 '우상의 어둠, 문학의 타락'이란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신경숙의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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