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얀마 2-0 승, 다음 상대는 '라오스' 전력 어느 정도?

한국 미얀마 2-0 승, 다음 상대 라오스 전력

2015-06-17     김지민 기자

한국 축구가 미얀마를 꺾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6일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미얀마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예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재성의 헤딩 선제골과 손흥민의 프리킥 쐐기골로 피파랭킹 143위의 미얀마를 가볍게 제압했다.

한편 한국의 다음 예선 상대는 라오스로 오는 9월 3일 20시(한국 시각)에 열릴 예정이다.

라오스는 현재 피파랭킹 175위로 한국 대표팀보다 한두 단계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 미얀마 경기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한국 미얀마, 슈틸리케 대박", "한국 미얀마, 실수 잦아", "한국 미얀마, 월드컵 벌써부터 기대돼", "한국 미얀마, 손흥민 이재성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