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소주 먹지 않게 된 계기는? "만취해 내 머리카락에 침 뱉어"
장나라 소주 먹지 않게 된 계기 주사
2015-06-16 이윤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주사가 새삼 화제다.
장나라는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소주를 먹지 않게 된 계기를 밝혔다.
당시 장나라는 과거 회식자리에서 30분 동안 소주 9잔을 마시고 필름이 끊겼던 일화를 공개했다.
장나라는 노래방 바닥에 쓰러져 있다 정신을 차렸다며 "입이 써서 침을 뱉었는데 내 머리카락에 침을 뱉었다.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지상렬이 술에 만취했을 때 많이 하는 행동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장나라는 "다시 눈을 떠보니 보컬 트레이너의 차 안이었다"라며 "옆에 있던 친구는 하늘 같은 선생님의 차에 내가 실수를 할까 봐 걱정했다. 그러다 내가 토했는데 친구가 손으로 받아줬다"라고 털어놔 다시 한 번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장나라 주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나라 주사, 소주 9잔이면 장나라 몸에는 취사량 아니야?" "장나라 주사, 소주 1병 넘게 마신 거네" "장나라 주사, 장나라는 늙지도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