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북면 남,여 자율방범대 사랑의 봉사활동 펼쳐

2015-06-16     김종선 기자

인제군 북면 남,여자율방범대(대장 심덕수, 최윤정)는 14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집을 방문하여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율방범대 대원들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모처럼 맞은 휴일을 반납하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은 자율방법대와 지역 모임단체 팔푼회의 후원으로 넉넉하지 않은 집안형편으로 집수리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어렵게 생활해 오신 어르신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드리고 집안 곳곳의 가전제품이나 가구에 쌓여있던 켜켜이 묵은 먼지를 걷어 내어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어르신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다.

집수리 봉사를 받은 어르신은“생활형편이 안되어 청소는 물론 도배·장판교체는 꿈도 못꿨는데 이웃들이 신경써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북면자율방범대는 금번 봉사활동뿐 만아니라 지역의 각종행사,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활동 등 많은 분야에서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