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드림스타트 2015년 1:1멤토맘 프로그램 운영

2015-06-16     김종선 기자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조손가정 및 부자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1:1멤토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4년에 처음으로 군 특화사업으로 실시하여 자원봉사자 및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사업으로 모(母)의 부재로 가족의 상실감및 양육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조손가정 및 부자가정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아동 인근에 살고 있는 부녀회원, 복지지도자, 복지단체회원 등 봉사자가 1:1로 연결되어 멘토활동및 가족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과 봉사자들은 프로그램 진행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상해보험에 전원 가입되며, 6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이상 가정방문을 통한 멘토활동 및 영화관람, 가족외식, 가족나들이 등과 같은 가족체험이 운영될 계획이다.

한재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과 멘토와의 주기적인 관계 형성으로 가족 기능 회복 및 유대감이 강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과 봉사자간 ‘아름다운 만남’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