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전 멤버 이준, 고영욱과 악연? "이름만 들어도 소름"

'엠블랙' 전 멤버 이준 고영욱 악연 재조명

2015-06-16     문다혜 기자

그룹 '엠블랙' 전 멤버 이준과 방송인 고영욱의 악연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이준은 지난 2011년 3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고영욱과의 악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준은 "24년을 살면서 진심으로 사랑한 여인이 두 명 있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있는 한 분이 앗아갔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은  "지금 생각하면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돋는다"라며 "어느 날 휴대폰을 봤는데 낯익은 이름이 있었다. 그분이 고영욱이었다. 문자에는 '다음에 만나면 오빠가 맛있는 것 사줄게'라고 적혀 있었다. 내가 보수적이라서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연락하는 걸 싫어한다. 그래서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당시 현장에서 이준의 폭로를 듣던 고영욱은 고개를 푹 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엠블랙' 전 멤버 이준 고영욱 악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엠블랙' 전 멤버 이준 고영욱 악연, 이건 아니지", ''엠블랙' 전 멤버 이준 고영욱 악연, 주 번이나?", " '엠블랙' 전 멤버 이준 고영욱 악연,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