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제2회 국제 해양 안전장비 박람회 2015’ 참가

자회사 유콘시스템과 통합전시관 구성해 다양한 무인시스템 소개

2015-06-16     임수민 기자

퍼스텍(대표 전용우)은 자회사인 드론전문업체 유콘시스템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회 국제 해양 안전장비 박람회 2015(The Coast Guard Safety & Equipment Show 2015)’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퍼스텍은 유콘시스템과 통합전시관을 구성, 소형무인항공기 리모아이(RemoEye), 재난·안전 감시 정찰용 드론 리모콥터(RemoCoptor), 수직이착륙 무인기(VTOL), 휴대용 감시정찰로봇 스카봇(Scobot) 등 무인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퍼스텍의 무인화 기술은 해양 사고 및 안전 예방 등에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만큼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자사의 기술력을 알리고 시장 확대에 역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퍼스텍은 폭발물 처리 및 감시정찰 임무 수행이 가능한 휴대용 감시정찰로봇 스카봇(Scobot)을 시작으로 자회사인 유콘시스템을 통한 무인항공기사업을 강화, 국내외에 무인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전용우 대표는 “현재 기술에 만족하지 않고, 무인분야의 지속적인 R&D투자를 통해 방위사업뿐만 아니라 민수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국제 해양•안전장비 박람회2015’는 세계 35개국 200여 업체와 5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해양•안전장비 전시회로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1,2홀에서 항공, 조선, 특수장비, 해양•환경방제, 안전•레저, 항해•통신장비 분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