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에이치파트너스, 맥킨리로부터 투자유치
인포피아 사업다각화를 위한 안정적인 재원 마련
2015-06-16 윤민아 기자
인포피아(대표이사 배병우)와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에이치투에이치파트너스(이하 에이치투에이치)는 인포피아의 글로벌 사업영역 확대와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홍콩 매킨리인베스트먼트의 한국 지사 맥킨리인포캐피탈(주)과 투자유치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에이치투에이치는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맥킨리인포캐피탈 측은 에이치투에이치의 지분 50%를 소유하게 된다.
에이치투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계약은 인포피아의 사업다각화를 위한 안정적인 재무적 투자사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중동으로의 의약·의료품, 장비시스템 수출 사업을 가속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에이치투에이치는 “인포피아 인수 외 사업다각화의 일환인 카지노 복합 리조트 인수 및 운영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