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셰프' 백종원, 최현석 허세 디스? "요즘 소금은 다 허세"

'별에서 온 셰프' 백종원 최현석 소금 허세 디스

2015-06-16     이윤아 기자

최현석 셰프가 '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최현석을 디스 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올리브TV 공식 페이스북에는 "'한식대첩3' 미공개 영상. 슈가 보이 백종원 "요즘 소금은 다 허세에요!" 최현석 심사위원을 위협하는 허세 소금의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미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울 팀이 숟가락에 있는 소금을 입으로 불어서 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울 팀은 "이게 분사가 돼서 골고루 뿌려진다. 우리 같이 매일 하는 사람은 침이 튀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이에 백종원은 "여기도 허세 소금 있다. 요즘은 소금이 다 허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이상한 사람이 유행을 시켜놨다. 그냥 뿌리면 되는데"라고 돌직구를 던져 최현석의 허세 소금 뿌리기를 디스 했다.

최현석은 "골고루 이슬 내리듯이 하려고..."라며 얼버무렸고, 백종원은 "정작 바닥에 (소금이) 많이 (떨어진다)"라고 받아쳐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최현석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다큐 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에 중식 대가 이연복과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백종원 '별에서 온 셰프' 최현석 소금 허세 디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백종원 '별에서 온 셰프' 최현석 소금 허세 디스, 슈가 보이 귀여워" 백종원 '별에서 온 셰프' 최현석 소금 허세 디스, 최현석 소금 뿌리는 거 멋있긴 함" "백종원 '별에서 온 셰프' 최현석 소금 허세 디스, 최현석 허세 없으면 매력 반감됐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