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연복, "인생에 탈출구는 없는 걸까" SNS 고백 화제
'힐링캠프' 이연복, 인생 탈출구 SNS 고백
2015-06-16 김지민 기자
'힐링캠프' 이연복이 화제인 가운데 이연복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2011년 4월 자신의 SNS 계정에 "어느 날 아침"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글에서 이연복은 "아침에 눈 뜨면 일어나기 싫은 몸을 뒤척이며 억지로 일어난다. 그 뒤로는 생각 없이 일상을 움직이는 것처럼 몸이 자동으로 움직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 순간엔 항상 그랬듯이 일상생활로 돌아와서 또 같은 자리,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날 발견하곤 '한심한 듯 살아온 인생에 탈출구는 없는 건가' 하고 생각을 되새긴다"고 고백했다.
계속해서 "언제쯤이면 내 인생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까. 그런 날들이 오기나 할까"라며 "쓸데없는 넋두리가 아니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연복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입담을 과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힐링캠프' 이연복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이연복, 그랬구나", "이연복, 생각이 많은 듯", "이연복, 회의감 느끼나", "이연복,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