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과거 소신 발언 "남자 배우에 근육이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아"
조인성 몸매 관리 소신 발언
2015-06-15 이윤아 기자
배우 조인성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인성의 소신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인성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라디오 쿨 FM '김C의 뮤직쇼'에 출연해 몸매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조인성은 "남자 배우에 근육이 필수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며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거나 작품에 몸이 보여야 할 때 캐릭터를 위해 운동하는 건 이해하지만 모든 남자 배우들의 필수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이어 조인성은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필라테스를 좋아한다. 나랑 필라테스가 더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됐다.
조인성 소신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인성 소신 발언, 맞는 말" "조인성 소신 발언, 공감" "조인성 소신 발언, 몸보단 연기력을 키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