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박원순 서울시장에 사과?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예원 박원순 서울시장 사과 재조명

2015-06-15     문다혜 기자

가수 예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사과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예원은 지난 2011년 12월 방송된 JTBC '아이돌 사사회'에 출연해 엉뚱 발언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MC 김구라가 알고 있는 여성 정치인의 이름을 묻자, 예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이름을 크게 외쳤다.

당황한 김구라는 "남성 분을 여성 정치인이라 말하면 어떡하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예원은 "성함 때문에 여성으로 착각했다. 죽을 죄를 지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바쁜 일정으로 뉴스를 챙겨보지 못 해 생긴 에피소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원 박원순 서울시장 사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원 박원순 서울시장 사과, 귀여워", "예원 박원순 서울시장 사과, 이건 뭐지?", "예원 박원순 서울시장 사과, 예원이 잘못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