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어머니 추정 정은지, 알고 보니 먹방 요정? "강호동도 놀라"

'복면가왕' 어머니 추정 정은지 먹방 요정

2015-06-15     이윤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복면가왕' 어머니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선보인 먹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은지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해 남다른 식탐을 드러냈다.

당시 퀴즈를 맞혀 한 입 시식권을 받은 강호동은 등갈비와 사태 편육을 한 입에 넣을 수 없을 만큼 가득 쌓았고, 이를 본 정은지는 강호동에게 "한 입만 주시면 안 돼요?"라며 애원했다.

이에 강호동은 "한 입에 다 먹을 자신 있느냐"라고 물었고, 정은지는 주저하지 않고 "네"라고 답했다.

한 입 시식권을 얻게 된 정은지는 입 운동을 한 뒤 숟가락 위에 차곡차곡 쌓은 음식을 밀어 넣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먹방 요정으로 등극했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베토벤 바이러스'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출연해 여행 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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