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알고 보니 여린 여자 "악플에 상처받는 스타일, 무시해야지 하면서도 안 돼"
민아 악플 언급
2015-06-15 이윤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악플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민아는 지난 3월 31일 방송된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악플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민아는 "모니터를 하면서 댓글 같은 걸 읽게 된다"라며 "악플에 좀 상처받는 스타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민아는 "댓글 중에서 웃는 게 가식적이라는 걸 봤다. 나는 그냥 웃는 대로 웃는 건데 생긴 게 가식적이라고 말씀하시면 어떡하느냐"라며 "내가 뜯어고칠 수도 없고 이건 생긴 대로 사는 건데"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민아는 "악플은 진짜 무시해야지 무시해야지 하면서도 (안 된다)"라며 "'도대체 왜 그러시지? 내가 그렇게 피해를 줬나?' 싶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민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1박 2일'에 출연해 꾸밈없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민아 악플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아 악플 언급, 악플러들은 진짜 할 일 없는 사람들이야" "민아 악플 언급, 상처받지 마요" "민아 악플 언급, 민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