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 남다른 샤워 습관 "샤워 오래 하는 편, 2시간씩 할 때도"
'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 남다른 샤워 습관
2015-06-15 이윤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복면가왕' 어머니로 지목된 가운데, 과거 정은지가 고백한 남다른 샤워 습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은지는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정은지는 "제가 샤워를 오래 하는 편"이라며 "가끔 2시간씩 할 때도 있어 멤버들의 눈치가 보인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정은지는 "샤워할 때 물을 계속 틀어놓는 건 아니다"라며 "목욕탕에 못 가서 때를 미느라 그렇다"라고 샤워 시간이 긴 이유를 설명했다.
정은지는 "샤워를 하다 보면 멤버들이 급하게 부른다. 그러고 나오면 씻고도 찝찝하다"라며 숙소 생활을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어머니와 정은지가 마이크 잡는 손의 모양이 비슷하다며 정은지가 '복면가왕' 어머니가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했다.
'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 남다른 샤워 습관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 남다른 샤워 습관, 2시간은 길다" "'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 남다른 샤워 습관, 다른 멤버들 불편하겠다" "'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 남다른 샤워 습관,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목욕탕 가기 힘들겠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