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고아성 옹호 "연예인이라고 해서 잘못된 시선 보내는 것 힘들다"
문근영 고아성 옹호 재조명
2015-06-15 문다혜 기자
배우 문근영이 과거 '특례입학' 의혹으로 힘들어하던 고아성에게 전한 말이 다시금 화제다.
문근영은 지난 2010년 11월 3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KBS '메리는 외박 중' 제작발표회에서 "저도 전에 성대 입학할 때 악플과 비난이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문근영은 "연예인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잘못된 시선을 보내고 판단하고 비난하는 것이 힘들었다"라며 "자신에게 떳떳하고 정당하다면 그것으로 인해서 힘들어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문근영은 "사람들이 봤을 때 배우들이 쉽게 모든 것을 이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안에서는 고민도 있고 고통도 있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애쓴다. 하지만 안 좋은 부분, 힘든 부분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니까 사람들은 보이는 모습만 보고 쉽게 이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문근영 고아성 옹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 고아성 옹호, 그랬구나", "문근영 고아성 옹호, 의혹이었구나", "문근영 고아성 옹호, 말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