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뮌헨 레전드매치, 박지성 울버햄튼 전 골 재조명 "우승 이끈 순간"

맨유 뮌헨 레전드매치, 박지성 울버햄튼 전 골 우승

2015-06-14     김지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매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박지성의 울버햄튼 전 골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지성은 지난 2010년 열린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는 데 이어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리그가 종료된 후 19번째 우승을 차지한 맨유를 조명하며 우승을 이끈 '19개 포인트' 중 하나로 박지성의 울버햄튼 전 골을 꼽았다.

스카이스포츠는 "같은 라운드에서 경쟁 팀인 아스날과 첼시가 모두 패한 가운데 맨유는 박지성의 결승골로 3점을 획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1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각)부터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서는 맨유와 뮌헨의 레전드 매치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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