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메르스 핫라인 막말 논란 "환자에 알아서 하라고?"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메르스 핫라인 막말 재조명

2015-06-14     문다혜 기자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메르스 핫라인 막말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메르스 감염 환자 A씨는 지난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메르스 핫라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A씨는 "메르스 의심되면 핫라인에 신고하라 해서 신고하니까 호흡기 내과 가서 진료받으라 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머무는 곳 근처에 호흡기 내과가 없을뿐더러 결과 안 좋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으니 '알아서 해야죠'라고 답하더라"라고 폭로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13일 메르스 총력 대응을 위해 부분적인 병원 폐쇄 조치에 준하는 특단의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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