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대표하는 사계절 실내게이트볼장 생긴다

2015-06-13     김종선 기자

횡성군이 횡성읍 북천리 일원에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875㎡ 규모의 실내게이트볼장을 건립한다.

횡성군은  올 초부터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 관련절차를 이행하고, 게이트볼 동호회원을 비롯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오는 6월말에 첫 삽을 떠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군은 최근 노인들이 건강과 여가활용을 위해 게이트볼을 즐겨하고, 동호회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에 발맞추어 사계절 운동이 가능한 이번 실내게이트볼장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군 단위의 게이트볼장으로서 면모를 갖추어 각종 대회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태근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우리 군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만큼 앞으로도 노인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 횡성 어르신의 건강 증진은 물론 여가생활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