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계올림픽 배후도시 발전전략 횡성군 핵심사업 수립
횡성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시대의 개막에 따라 올림픽 개최 효과 선점으로 지역발전 및 동력 창출을 위하여 배후도시 발전전략과 연계한 횡성군 핵심사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횡성군은 동계올림픽 & 수도권 시대 대비 “실리‧혁신 정책”마련을 위해 동계올림픽 4대 수용태세 확립, 배후도시 핵심사업 창출, 올림픽 전‧후 횡성군 발전방안 마련을 목표로 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 목표인 4대 수용태세 확립은 음식, 문화‧관광, 숙박, 서비스로 나누어 각 분야별 여건 및 잠재력을 분석한 결과 음식분야는 올림픽 전‧후기간 풍부한 먹거리제공, 올림픽 음식재료 생산기반 구축, 횡성군 식품 및 외식산업 고도화 추진을 실시하고, 문화‧관광분야는 횡성군 문화자원 명소화 및 글로벌화, 방문객을 만족시키는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 세계적 브랜드로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숙박분야는 올림픽 개최 전후 관광수요 대비, 관광객이 만족하는 서비스 프로그램구축, 올림픽 이후에도 숙박서비스 역량 유지 등을 실시하고, 서비스분야는 글로벌미디어 노출효과 극대화, 선진형 서비스 및 정보지원체계구축, 관광객 만족형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각 분야별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
두 번째 목표인 배후도시 핵심사업 창출은 안티에이징 클러스터, 향토사업 클러스터, 횡성농축산6차산업화, 뿌리기업 중심의 전기자동차‧의료기기 부품기업 육성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안티에이징 클러스터는 청정산림자원과 연계한 체류형&거주형 안티에이징 관광산업육성, 항노화 연구단지 및 케어센터 조성, 기업유치 마케팅을 추진하고, 향토산업 클러스터는 지역문화특산 자원의 종합 클러스터 조성, 국도변휴게소(약1만개)기능고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하며, 횡성한우 6차산업화는 횡성한우 올림픽 먹거리 인증 확보, 횡성한우 관광빌리지 조성, 횡성 한우축제의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선을 한다.
뿌리기업 중심의 전기자동차‧의료기기 부품기업 육성은 의료기기 완제품 회사의 기업확장, 전기자동차 부품기업을 횡성군으로 기업이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 번째 목표인 올림픽 전‧후 횡성군 발전방안 마련에 있어서는 올림픽 시민참여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에 따른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인력풀 구성, 지역주민 공동체육성화, 올림픽 전‧후대비 TF기획단 운영, 횡성군 브랜드 강화 사업, 올림픽 전‧후 문화 프로그램 기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규호 횡성군수는“2018 동계올림픽 배후도시 발전전략과 연계한 횡성군 핵심사업이 발굴됨에 따라 각 사업별로 구체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횡성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친환경 기업도시 수도권 횡성시대를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