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 4명 추가, 박명수 메르스 언급 "관계 당국의 빠른 조치로 안정되길"

박명수 메르스 언급 재조명

2015-06-13     신초롱 기자

메르스 확진 환자가 4명 추가돼 총 126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방송인 박명수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명수는 8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서 메르스 확산 사태를 언급하며 "빨리 좀 안 좋은 질병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명수는 "좋은 계절을 맞아 즐거운 행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일정을 변경하며 힘들어 하고 있다. 그렇다고 (청취자분들이) 야외 행사에 가시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날씨도 좋은데 질병 때문에 싱숭생숭한 상황이다. 다들 조심하시고 하루 빨리 관계 당국의 빠른 조치로 안정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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