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사 상태, 임방글 "박근혜 대통령 낙타고기 굉장히 맛있게 드셨다"

박근혜 낙타고기 섭취 재조명

2015-06-13     신초롱 기자

메르스 감염 의사가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낙타고기를 섭취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YTN '이슈오늘'에서 임방글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낙타고기 섭취 사실을 알렸다.

당시 임방글 변호사는 "중동에서는 낙타가 중요한 운송수단이고 낙타가 버릴 게 전혀 없다고 한다. 고기며 털, 가죽, 뼈 전혀 버릴 게 없다고 하는데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놓으면 내가 전재산을 이렇게 내놓는 것처럼 당신에게 극진한 대접을 하는 것이라는 거다"라며 "박근혜 대통령도 굉장히 맛있게 드셨다"고 말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3월 중동 순방에서 아랍에미리트와 가타르 두 개 국에서 낙타 요리 대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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