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과거 김예원-이태임에 일침? "욕은 제때 제대로"
손석희 김예원 이태임 일침 재조명
2015-06-12 문다혜 기자
JTBC 손석희 앵커가 과거 이태임-김예원 욕설 논란에 대한 일침을 가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3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앵커 브리핑'에서는 이태임 김예원을 언급하는 손석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석희는 "지난 주말 최대 이슈는사드 미사일 배치 논란, 방산 비리, 안심전환대출 등이 아닌 두 여성 연예인의 '욕 대거리' 한 판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손석희는 "(패러디를 보며) 우리나라 사람들 머리가 좋다는 생각도 들지만 씁쓸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욕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는 세상"이라며 "때론 욕이 애칭이나 농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당시 손석희는 이병주 작가의 '호모욕구스-욕해야 사는 인간'을 소개하며 "욕 하지 않아도 살 수 있는 세상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욕하지 않고서 살 수 없는 세상이라면 제때 제대로"라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모았다.
손석희 김예원 이태임 일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석희 김예원 이태임 일침, 맞아", "손석희 김예원 이태임 일침, 욕 없는 세상이 있나?", "손석희 김예원 이태임 일침,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