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송윤아,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아기와 남편 중 누가 더 좋나요?"

'어게인 송윤아' 리포터 질문에 당황

2015-06-12     문다혜 기자

'어게인' 송윤아가 과거 리포터의 질문을 받고 당황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서울 청담동 도나카란 매장에서 열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가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송윤아에게 리포터는 출산 후 몸매 비결을 물었고, 송윤아는 "열심히 아기와 놀고 열심히 아기와 함께 하고 안아주고 그러면 땀이 뻘뻘 나 살이 빠지더라"고 답했다.

이에 리포터가 "아기와 설경구 중 누가 더 좋으냐"고 묻자 송윤아는 당황함을 숨기지 못 하며 "글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윤아가 출연하는 MBC 파일럿 예능 '어게인'은 옛 명작 속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동창회 콘셉트의 예능프로그램이다.

'어게인 송윤아' 리포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게인 송윤아' 리포터, 질문이 왜 이래", "'어게인 송윤아' 리포터, 뭐지", "'어게인 송윤아' 리포터, 당연히 당황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