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신청' 박찬숙, 깜짝 발언 "딸 서민서 잔소리에 술 끊어"

'파산신청' 박찬숙 깜짝 발언 눈길

2015-06-12     김효진 기자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박찬숙이 파산신청을 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의 깜짝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박찬숙은 지난 2012년 5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딸 서민서(서효명)와 함께 출연해 "딸의 잔소리가 심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는 내가 딸을 관리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딸이 나를 관리한다"며 "뭐라고 하면 '엄마 나 이제 어른이야. 그만 간섭 좀 해'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히려 딸이 나한테 '살 빼', '운동해'라고 잔소리를 한다"고 말했고, 이에 서민서는 "나 덕분에 엄마가 술도 끊었다. 우리 집에서는 경사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1일 법조계는 "박찬숙이 지난해 6월 서울중앙지법에 파산, 면책 신청을 냈다"고 전했다. 파산자에게 면책 결정이 내려지만 채무를 상환할 의무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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