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후 의원, 광물비축시 동해안 경자구역 적극 활용하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이강후 의원(새누리당, 원주을)은 11일 산업부 현안질의에서 장관에게 광물 비축계획 수립시 동해안권 경자구역을 적극 활용하라고 독려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은 강원도가 첨단 녹색소재산업과 글로벌 관광․레저, 국제 물류․비즈니스 단지와 국제도시 조성을 통해 환동해권 경제중심시로 건설하기 위해 개발중인 구역으로 북평, 망상, 옥계, 구정 4개지구에서 250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 의원은 “동해안 경자구역은 천혜의 관광․광물자원을 가지고 러시아, 중국, 북한, 일본을 잇는 경제협력체를 구상하기에 손색없는 곳임에도 사업을 이끌고 나갈 지역내 대기업이나 정부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정부가 2025년까지 비금속 광물의 전략비축목표를 현재 30.6일에서 60일로 확대하는 계획을 세웠는데, 이와 관련해 현재 운영중인 기존 비축시설(군산비축기지)외에 제2의 비축시설 건립계획시 동해안권 경제구역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상직 장관은 “동해안권 경자구역을 조기에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의원님이 제한하신 동해안권 경자구역의 제2비축시설 건립계획과 관련해서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동해안 경제자유구역 개발 사업(2013~2024) 개요
- 사업면적 : 250만평 (북평 140만, 망상 55만, 옥계 21만, 구정 34만)
- 사 업 비 : 1조 3,037억원 (국비 997억, 지방비 1,128억, 민자 10,912억)
1. 북평 국제 복합산업지구 : 동해시 140만평 / 7,854억 / 물류단지, 외투기업단지 등 조성
2. 망상 명품 해양복합관광 : 망상동 55만평 / 2,666억 / 사계절 명품 해양 복합 관광도시 조성
3. 옥계 첨단소재 융복합지구 : 옥계 51만평 / 1,004억 / 비철소재부품단지, 외국인임대단지 등 조성
4. 구정 글로벌 정주문화지구 : 구정 34만평 / 1,551억 / 상업시설, 외국교육기관(학교), 주택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