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한국 아랍에미리트 평가전 볼까? "경기보다 허벅지 봐야지"

김부선 한국 아랍에미리트 경기 눈길

2015-06-11     문다혜 기자

한국 아랍에미리트 평가전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김부선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김부선은 지난 2월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딸 이미소와 함께 대한민국 대 호주 아시안컵 축구 결승전을 신청했다.

당시 김부선은 "호주 선수들은 정말 섹시하다. 허벅지 봐라"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이에 이미소는 "엄마는 항상 축구 안 보고 허벅지만 보더라"고 지적했고, 김부선은 "축구는 허벅지를 보는 거지. 경기를 왜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미소는 "어렸을 때는 '엄마 왜 저래? 변태 같아'라고 했는데 지금은 내가 그러고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11일 23명의 태극전사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샤알람 경기장에서 아랍에미리트와의 평가전에 나선다.

김부선 한국 아랍에미리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부선 한국 아랍에미리트, 대박", "김부선 한국 아랍에미리트, 웃기다", "김부선 한국 아랍에미리트,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