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엄마 황신혜 갱년기 증상 폭로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갑자기 화내"
이진이 황신혜 갱년기 증상 언급
2015-06-11 이윤아 기자
배우 황신혜의 딸 모델 이진이가 화제인 가운데, 이진이가 황신혜의 갱년기 증상에 대해 폭로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진이는 지난 5월 20일 방송된 tvN '고교10대천왕'에 출연해 황신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진이는 부모님의 갱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가 사춘기가 왔을 때 엄마도 갱년기가 왔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진이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 갑자기 화를 내시더라"라며 "예를 들어 밥을 먹다가 너무 짜다고 갑자기 화를 내신다. 제가 뭐라고 하면 일이 엄청 커진다. 너무 해맑게 대답할 경우엔 '이 상황에 웃음이 나오느냐'라고 말한다. 이어 건성으로 대답하면 '너 내가 만만하냐'라고 말하신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tvN '고교10대천왕'에서는 이진이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가 됐다.
이진이 황신혜 갱년기 증상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진이 황신혜 갱년기 증상 언급, 우리 엄마도 그런데" "이진이 황신혜 갱년기 증상 언급, 황신혜 의외야" "이진이 황신혜 갱년기 증상 언급, 엄마들 갱년기엔 가족들이 다 힘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