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신창면 발로 뛰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본격추진

복지모니터단원 모집, 행복키움 우체통 설치 등

2015-06-11     송남열 기자

아산시 신창면은 복지기능 강화를 위한 복지허브화 기반 마련 및 효율적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사각지대 발굴 및 대상자 가정의 복지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 업무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각 마을에 복지사각지대 대상자가 있는지 살펴 보고 행복키움 추진단이나 복지팀으로 연계 역할을 할 복지모니터단원을 마을당 1인 지정하여 운여하고자 모니터단 모집을 하고 있으며, 면사무소와 저소득층 밀집지역 아파트 2개소에 “행복키움 우체통”을 설치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알려 복지서비스 지원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게 되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로 보이는 대상가구들을 가정방문하여 주거상태, 생활실태 등을 살피어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기존 저소득층 대상가구 역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복지대상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다양한 자원으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행복키움추진사업 업무협약체결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성호 신창면장은 “복지 허브화 역할을 감당 할 수 있는 신창면으로 자리잡기 위해 발로 뛰며 일하겠다”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민·관 복지전달체계가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