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풀프레임 디지털 카메라 '라이카 Q' 발매
2015-06-11 정무현 기자
라이카 카메라는 M카메라 이후 처음으로 풀 프레임 센서를 장착한 디지털 카메라 “라이카 Q”를 발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라이카 Q는 오리지널 라이카 렌즈인 ‘라이카 주미룩스 28mm f/1.7 ASPH.’와 2,400만 화소의 풀 프레임 CMOS 센서를 장착해 렌즈와 센서의 최적의 조합으로 우수한 사진 결과물을 구현한다.
장착된 28mm 렌즈는 단렌즈지만 디지털 프레임 선택모드로 35mm, 50mm의 화각의 촬영도 가능하다. 게다가 새롭게 개발된 ‘라이카 마에스트로 2 프로세서’를 탑재해 초당 10장까지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 처리가 가능하며 콤팩트 풀 프레임 카메라군에서 가장 빠른 오토 포커싱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라이브 뷰에서 구현되는 포커스 피킹 모드(컬러 라인으로 선명하게 포커싱 가이드라인 제공), 라이브 뷰 줌 모드(포커싱 포인트 확대)와 같은 매뉴얼 포커싱 기능과 어느 상황에서나 컨트롤이 가능한 368만 화소의 전자식 뷰 파인더는 카메라 사용을 편리하게 해준다. 라이카의 전통 디자인을 고수해 독일에서 제작된 이 제품은 최상의 자재 사용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으며 완벽한 그립감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초당 30~60 풀 프레임컷의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WI-FI 기능을 이용해 타 기기로 즉각적인 영상이나 사진 전송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