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도서관, “訥友刻社展[눌우각사전]” 개최

2015-06-10     하상호 기자

창원도서관(관장 옥영신)은 오는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문자조형현대서각 작품 전시 “訥友刻社展[눌우각사전]” 을 개최한다.

‘訥友刻社’는 경남지역 국전 초대작가 이상의 회원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올해부터 회원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여 1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에는 입체각 15점, 개인창작각 16점, 一字刻 18점이 선보이며, 특히 一字刻 원본휘호서예작 18점을 관람 할 수 있다.

전시 관계자는 “서각은 서(書)예술과 같이 예술의 한 장르로서 서예성을 기본으로 회화적 구성이나 조각적 다양한 형태를 고루 갖추어야 한다. 특히, 평면 서예의 새김질을 통한 3차원적 입체표현과 회화적 컬러링의 색채 변화는 즐거운 작업이었다.”라고 전했다.

‘訥友刻社展’은 창원도서관 별관에 위치한 갤러리‘창’에서 만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도서관 홈페이지(www.changwon-lib.or.kr)와 경남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www.gnlifelong.go.kr) 공지사항이나 전화(☎278-2826)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