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주리, 한국에서 '대박' 외친 사연은? '누구한테 배웠나 보니…'

우에노 주리 한국에서 '대박' 외친 사연 눈길

2015-06-10     김효진 기자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가 빅뱅 탑과 한국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우에노 주리는 지난 2010년 9월 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노다메 칸타빌레 Vol.1' 기자간담회에서 "TV 프로그램 촬영 중 씨엔블루 정용화로부터 '대박'이라는 한국말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관객과의 대화 자리에서 사용해봤는데 반응이 정말 좋았다"며 "다들 나를 보고 '대박'이라고 외쳐주는 모습을 보고 말은 안 통해도 작품을 통해 서로 응원하는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10일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탑과 우에노 주리가 함께 서울 일대를 돌아다니며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