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펑키클링'…"톡톡 튀는 매력 보여드릴 것"

경인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펑키클링'

2015-06-10     김지민 기자

지난 4일 경인여대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의 K-pop 창작 공연 'Suction'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해당 무대에서 실용음악과 그룹 '펑키클링'은 남다른 소녀 감성으로 개성 만점 무대를 꾸며냈다. '펑키클링'은 21살 동갑내기 최미희, 황윤지, 이나윤으로 구성된 3인조 그룹으로 당시 창작곡 'My Boy'를 선보이며 관객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 이후 진행된 스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룹의 리더 최미희는 팀명에 대해 "'펑키'와 '스파클링'을 합친 이름으로 즐겁고 톡톡 튀는 매력이 있다는 의미"라고 소개했다.

이어 멤버 이나윤은 자신의 롤모델로 해외 가수 제시 제이를 꼽으며 "목소리도 좋고 특유의 애드리브가 돋보이는 가수인 것 같다. 꼭 닮고 싶은 보컬이다"라고 전했다. 황윤지는 안무 메이킹에 대한 꿈을 드러내며 "저를 포함한 '펑키클링' 멤버들이 다 같이 열심히 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인여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창작음악 작품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