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노인복지관, 메르스로 인해 2주간 휴관해

중동호흡기질환(MERS)확산에 따른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위해

2015-06-10     최명삼 기자

6월10일(수)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이종렬)에서는 중동호흡기질환(MERS)확산에 따른 이용어르신들의 건강 및 안전을 위해 2주간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복지관의 모든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어르신들의 불편한 점이 많지만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단행하며 특히 독거어르신들의 식사제공이 어려움에 처해 대체식으로 2주동안 진행하기로 하였다.

특히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발빠르게 준비하여 1주일씩 나눠 2회로 진행함에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고자 인천)힘찬병원(원장 송문복)에서 120명 어르신들의 손이 되어 드리고자 시장바구니를 지원하여 주었다.

이날 복지관 식사제공은 없었지만 어르신들에게 모두 나눠드릴 수 있었으며 조금이나마 어르신들의 마음을 배려해주신 인천(연수)힘찬병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복지관 휴관은 6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2주간이며 모든 수업은 방학 전 연장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