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최정원 솔직 고백 "그 동안 연기하고 싶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최정원 발언

2015-06-10     김효진 기자

탤런트 김정훈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UN 전 멤버였던 배우 최정원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최정원은 지난 2012년 2월 서울 대치동 컨벤션 디마앙에서 열린 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날 그는 "그 동안 연기를 정말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 됐다"며 "개인적으로 이 시트콤에 출연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무대건 예능프로그램이건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최정원을 보여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UN으로 함께 활동했던 김정훈에 대해서는 "서로 연기에 대한 이야기는 안 한다"며 "주로 술 마시면서 작품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훈은 지난 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놀라운 암산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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