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불법광고물 주말 기동 단속반 편성운영

2015-06-10     송남열 기자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9일부터 관내 주요 도로변의 상습 불법광고물(현수막 등)게시 장소를 위주로 매일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불법 옥외광고물 난립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가로수의 심각한 훼손, 차량 및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등 쾌적한 환경조성에 역행함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시청 주택과와 협조해 상습 게시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평일 및 주말에도 전직원이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단속 및 철거에 나서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영근 배방읍장은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광고물을 근절시키고 나아가 쾌적하고 깨끗한 배방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